
허웅은 15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제 30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Korea Best Dresser) 2015 스완 어워즈(Swan Award)'에서 스포츠 부문 베스트 드레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시상식은 1983년부터 시작돼 올해도 30번째를 맞는다.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외에도 정치인, 스포츠 선수까지 각개각층의 인사들을 대상으로 기자, 디자이너, 네티즌의 설문 조사로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다.
특히 스포츠 부문에서는 허웅이 농구 선수로는 아버지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허 감독은 원주 삼보에서 뛰던 현역 시절이던 2002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허웅은 16일 부산 케이티와 홈 경기 준비로 시상식에는 불참한다. 대한민국 최고 멋쟁이 남편과 아들을 둔 어머니 이미수 씨가 대리수상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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