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은 28일 "지난 25일 서울 SK와 복귀전에서 왼 발목을 접질려 전치 5주 진단을 받은 헤인즈의 일시 대체 선수로 존슨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미 존슨은 헤인즈를 대신해 경기를 뛴 바 있다.
헤인즈는 지난달 15일 전주 KCC와 경기에서 왼 무릎 부상을 입었다. 존슨이 헤인즈를 대신해 9경기를 뛰면서 공백을 메웠다. 평균 12.2점 5리바운드 3도움을 올렸고, 오리온은 이 기간 3승6패를 거뒀다.
존슨은 오는 29일 입국 예정으로 내년 1월 26일 부산 케이티와 경기까지 뛴다. 헤인즈는 1월 30일 울산 모비스전에 복귀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상무에서 제대하는 최진수도 이날 합류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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