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구연맹(KBL)은 29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길렌워터가 지난 26일 원주 동부와 '2015-2016 KCC 프로농구' 경기 중 벤치에서 코트로 물병을 던진 데 대해 제재금 600만 원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KBL은 "길렌워터는 경기장 질서 문란과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다"면서 "600만 원은 경기장 질서 문란으로 부과된 제재금 중 최고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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