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강수정 판사는 14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 판사는 "피해액이 중하긴 하나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들과 합의했다"며 "피해자들이 최 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선처를 원하고 있는 점, 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홍만은 오는 4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할 예정인 '로드FC 030 대회'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아오르꺼러(21, 중국)와 맞붙는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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