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는 25일 "베우둠과 벨라스케즈가 오는 2월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6'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벨라스케즈가 등 부상을 입어 상대가 미오치치로 바뀌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베우둠은 지난해 6월 'UFC 188'에서 벨라스케즈를 3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꺾고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스트라이크포스에서 뛰었던 그는 2012년 2월 UFC에 재입성한 후 6연승 중이다.
반면 벨라스케즈는 8개월 만에 베우둠에 설욕할 기회를 잡았지만 부상으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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