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29일 오후 3시 경기도 이천종합훈련원에서 '201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김종덕 문화체육부 장관 등 29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휠체어테니스의 박주연과 아이스슬레지하키의 정승환이 선수단을 대표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종목별 특성에 따라 중점, 전략, 육성, 일반, 동계종목으로 구분해 맞춤별 훈련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리우 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40일의 특별 훈련과 함께 시차적응을 위한 전지훈련도 예고했다.
한편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가대표 훈련과 함께 리우 장애인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종목별 쿼터대회 및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리우 장애인올림픽은 9월 7일부터 12일간 열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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