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영연맹(FINA)는 1일(한국시간) 라킨이 2015년 수영 경영 부문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킨은 작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배영 100m, 200m 부문을 동시 석권했다. 세계선수권에서 10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또 라킨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박태환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마이클 볼 코치와 함께 내한하기도 했다.
라킨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도 유력한 메달 후보로 손꼽힌다.
한편, 경영 부문 올해의 여자선수 부문에서는 카틴카 호스주(헝가리)가 2년 연속 수상자가 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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