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FC는 21일 "K리그 챌린지(2부)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하던 왼쪽 풀백 김민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민제는 169cm 단신이지만,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공격력이 강점이다. 중앙대를 거쳐 일본 아비스파 후쿠오카, 에히메FC 등 J리그와 J2리그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이랜드에 입단해 총 32경기를 소화했다.
조덕제 감독은 "김민제는 공격과 수비를 부지런히 오가며 왕성한 활동력으로 팀에 헌신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면서 "수원FC 왼쪽 측면에 큰 도움이 될 선수"라고 기대했다.
김민제는 "지난해 수원FC와 맞대결을 통해 매우 빠르고 공격적이며 저돌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팀이라고 느꼈다. 수비수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내 스타일과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기회가 되면 득점도 노리겠지만, 골 욕심보다는 헌신하는 자세로 팀의 잔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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