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대타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현수는 팀이 0-4로 끌려가던 9회초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전날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린 김현수는 다시 안타를 추가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기존 3할1푼8리에서 3할2푼1리(234타수 75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볼티모어는 워싱턴에 0-4로 패해 3연승을 마감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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