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총 156명(39팀)이 참가했다. 2005년 제1회 투어스테이지 자선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 이어온 사랑나눔 골프대회다.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는 대회 운영비를 제외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형식이 아닌 후원 모금액 전액을 기부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후원 모금액은 총 1억1015만6000원이다.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에서는 다른 자선대회와 달리 소속 선수들을 통해 훈훈한 광경을 볼 수 있는데 고진영, 지한솔, 이정은6, 김민지5, 장수화, 최유림, 박서영, 홍진주 등 재능 기부를 위해 참석했다. 또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그 외에도 서희경, 고덕호, 김민주, 박시현과 배우 이순재, 이재룡, 박광현, 가수 노라조와 춘자 그리고 뮤지컬 배우 민우혁 등 브리지스톤골프와 인연을 맺은 연예인들도 재능 기부를 위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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