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54회 체육의 날 행사를 열고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자 9명과 체육발전 유공자 115명에게 상을 준다.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 수상자는 바로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인비에 대해 “리우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열린 여자 골프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전 피겨 스케이팅 대표 김연아(26)는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을 받는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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