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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투어 개막전 첫날 5언더파 순항

2016-10-14 10:30:26

노승열자료사진
노승열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노승열(25, 나이키골프)이 2016~2017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노승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골프장(파72, 720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노승열은 선두 스콧 피어시(미국)에 5타 뒤진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피어시는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노승열은 10번 홀에서 출발해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아냈다. 후반 라운드에서는 3~4번 홀 연속 보기를 기록했지만 5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만회했다.
강성훈(29)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김시우(21, CJ대한통운)는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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