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는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열린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 나섰다. 박성현, 허윤경과 한 조에서 라운드하며 엄청난 갤러리들을 몰고 다녔다.
그런데 10번 홀에서 출발한 전인지가 전반 라운드 마감을 앞두고 18번 홀(파5) 도중 갑자기 코피를 흘렸다. 전인지는 지난 9월18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바로 귀국했다가 그 주에 JLPGA투어 일본여자오픈에 참가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스폰서 대회인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나섰다. 그리고 이번주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까지 4주 연속으로 유럽과 일본, 한국을 오가는 강행군을 펼쳤다.
영종도=박태성 기자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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