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는 이날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리는 대회 2라운드 직전 기권을 선언했다. KLPGA 측은 “전인지가 전날부터 있었던 허리 통증 여파로 경기를 포기하겠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전인지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다. 하지만 최근 4주 연속으로 일본과 한국 등의 투어 대회를 소화하며 피로가 쌓인데다 이번 대회 직전 연습라운드에서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1라운드에는 제대로 된 샷을 하지 못했다. 전인지는 1라운드에서는 2언더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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