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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허리 통증 이유로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기권

2016-10-21 10:12:14

전인지가20일1라운드도중경기위원과부상에대해이야기하고있다.양주=박태성기자
전인지가20일1라운드도중경기위원과부상에대해이야기하고있다.양주=박태성기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21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전인지는 이날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리는 대회 2라운드 직전 기권을 선언했다. KLPGA 측은 “전인지가 전날부터 있었던 허리 통증 여파로 경기를 포기하겠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전인지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다. 하지만 최근 4주 연속으로 일본과 한국 등의 투어 대회를 소화하며 피로가 쌓인데다 이번 대회 직전 연습라운드에서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1라운드에는 제대로 된 샷을 하지 못했다. 전인지는 1라운드에서는 2언더파를 기록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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