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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열린 LPGA, 팬들의 시선 사로잡은 선수는?

2016-10-21 12:38:49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들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선수들 중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선수는 누구일까

지난 13일, 인천에서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열렸다. 대회에는 LPGA 상위 59명, KLPGA 상위 12명, 대회조직위원회 추천 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한국에서 열린 LPGA, 팬들의 시선 사로잡은 선수는?
LPGAKEB하나은행챔피업십,앨리슨리
LPGAKEB하나은행챔피업십,앨리슨리
LPGA선수 중, '어머니의 나라'에서 생애 첫 승을 노리는 앨리슨 리(21, 미국)는 갤러리들의 응원을 받으며 대회를 치렀다. 앨리슨 리는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연장 끝에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치며 또 한번 갤러리들의 이목을 끌었다.
앨리슨 리는 골프패션으로도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 17일부터 5일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베스트드레서를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골프패션을 선보인 앨리슨 리는 팬들의 가장 많은 투표를 받았다. 전체적인 이미지가 앨리슨 리와 잘 어울리는 옷인 것 같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옷과 클럽 그립을 비슷한 계열로 맞춘 것이 멋지다", "조끼에서 사선으로 처리된 지퍼 디자인이 독특해서 눈길이 간다"등의 의견도 보였다.

LPGAKEB하나은행챔피업십,허미정-전인지
LPGAKEB하나은행챔피업십,허미정-전인지
이어 허미정(26, 하나금융그룹)과 전인지(22, 하이트진로)도 1위와 각각 3표, 6표 차로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허미정은 “푸른색의 의상이 녹색필드와 잘 어울린다”는 의견을 받았고, 전인지는 “치마도 예쁘고, 미소도 예쁘다”며 표를 획득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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