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21일 효고현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 6523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GC 레이디스(총상금 1억 4000만엔)2라운드에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김하늘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류 리츠코(일본)와 공동 1위다. 김하늘은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치며 3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는 6타를 줄이며 리더보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늘은 지난 시즌을 통틀어 시즌 첫 2승을 노리고 있지만 올해 준우승만 4번 했다. 지난 5월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에서는 연장전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하늘은 노부타그룹 마스터스 GC레이디스에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김하늘과 함께 상위권에는 한국선수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JLPGA투어 한국인 최다승 타이 기록을 노리고 있는 안선주(29, 모스버거)가 3위, 전미정(34, 진로재팬)이 공동 5위를 기록 중이다. 신지애(28, 스리본드)는 공동 14위, JLPGA투어 통산 20승을 앞두고 있는 이보미(28, 노부타그룹)는 배희경(24, 호반건설)과 함께 공동 21위다.
디펜딩 챔피언 이지희(37)는 오늘 보기 2개로 타수를 잃어 공동 65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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