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태는 21일 지바현 소데가우라 골프클럽(파71, 7119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브리지스톤 오픈(총상금 1억 5000만엔)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김경태는 보기 1개, 버디 3개와 마지막 18번 홀에서 이글을 추가하며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날 하루 버디만 7개로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한 다이스케 카타오카(일본)와 동타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친 타니하라 히데토(일본)가 단독선두다.
1라운드에서 나란히 2위에 오른 이상희(24)와 문경준(34, 휴셈)은 2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었다. 이상희와 문경준은 각각 보기 4개, 버디 2개를 치며 5언더파 137타로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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