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관계자는 13일 "이승기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와 외측인대 부분 파열을 당했다. 2주 후에 재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승기는 지난 11일 수원 삼성전에서 서정진과 충돌해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2주 후 재검사를 통해 수술 여부도 확정된다. 전북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수술 없이 재활로 가능할 것 같다"면서도 "2주 후에 어느 정도 재활 기간이 나올지는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술이 없다고 해도 최소 3~4주 정도는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하다.
주축 선수인 이재성도 개막에 앞서 갈비뼈 부상을 당한 상태다.
전북 관계자는 "이재성은 4~5주 정도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현재 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다. 깁스를 풀고 재활을 시작하면 4월 중순 또는 4월 말에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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