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발 투수는 전날 예고했듯이 장현식이 마운드에 오른다. 포수 마스크는 한승택이 쓴다. 일본은 야부타 가즈키(히로시마)를 선발로 내세운다.
야부타를 무너뜨릴 타선도 확정됐다. 박민우와 이정우가 상위 타선에 배치됐다. 출루만 한다면 빠른 발을 이용해 득점을 챙기겠다는 선 감독의 계산이다. 클린업트리오는 구자욱-김하성-최원준으로 구성됐다.
선 감독은 "하주석이 1루 수비를 원했다. 나 역시 최원준보다 수비가 더 좋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현과 류지혁을 두고 3루수를 고민하던 선 감독은 결국 정현 카드를 꺼냈다. 그는 "류지혁이 3루수로 나서면 좌타자가 너무 많아진다"고 설명했다.
◇ 일본전 선발 라인업
박민우(2루수)-이정후(좌익수)-구자욱(우익수)-김하성(유격수)-최원준(지명타자)-정현(3루수)-하주석(1루수)-안익훈(중견수)-한승택(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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