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원은 지난 13일 미국 테네시주 킹스턴스프링스의 테네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제118회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결승 36홀 매치플레이에서 크리스틴 길먼(미국)에게 6홀 남기고 7홀 차이로 패했다.
이 대회는 이틀 동안 스트로크 플레이로 64명의 선수를 추려낸 뒤 매치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전지원은 올리비아 메하페이(북아일랜드), 시에라 브룩스, 걸린 카워(이상 미국), 로렌 스티븐슨(미국)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길먼은 지난 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1세기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JLPGA사상 두 번째로 아마추어 첫 출전에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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