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MRI 검진을 통해 오른쪽 사근 부상을 확인했다. 나와 나의 팀 모두 다음주 더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 출전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기권 이유를 밝혔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시즌 정규대회를 마친 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선수들이 출전해 총 4개 대회를 치르며 1000만 달러 보너스의 주인공을 가리는 대회다.
파울러는 “빠른 시일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페덱스컵 경쟁에 나설 것이고, 라이더컵을 위한 준비도 소홀히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17-18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23일 더 노던 트러스트 오픈으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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