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주는 19일 일본 카나가와 현 다이하코네 컨트리클럽(파73, 6704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캣 레이디스(총상금 6천만 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기쿠치 에리카, 이이지마 아카네(이상 일본)와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달 28일 프로로 데뷔한 오사토는 데뷔 후 23일 만에 첫 승을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JLPGA투어에 따르면 프로 테스트에 합격한 해에 첫 승을 거둔 선수는 오사토가 처음이다.
오사토는 “실감나지 않는다. 이렇게 빨리 우승할 줄 몰랐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모리타 하루카(일본)가 최종합계 8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최종합계 6언더파 공동 6위, 디펜딩 챔피언 이보미는 최종합계 2언더파 공동 2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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