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박성현은 중간 합계 3오버파로 컷탈락의 위기 속에서 17번홀(파4)에서 두번째 샷을 핀 오른쪽에 바짝 붙이며 골프장이 폭발할 듯한 환호성을 들으며 탭인 버디로 극적인 컷통과를 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남달라' 박성현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추석 명절 직전인 이날도 수많은 팬들이 모여서 세계 1위를 응원했는데, 전날 왔다가 추석 준비로 못 온 팬들은 상당히 억울했으리라.




이날 박성현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치며 최종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팬들은 7번이나 박성현의 버디 세레머니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박성현 개인적으로 의미를 두고 있는 10월 첫주 인천 송도에서 펼쳐지는 UL인터네셔널 크라운 대회에서 세계 1위의 샷을 또 한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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