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울산 울주군 소재의 보라컨트리클럽(파72, 6674야드)에서 이어진 이번 대회 최종일. 조정민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고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주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 2위를 차지한 후 2주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정민은 그린 적중률 81.48%, 평균 퍼팅 30개, 평균 타수 69.66타를 기록했다.
올해 4개 대회에 출전한 조정민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을 보태 2억3803만원으로 상금 1위에 올라섰고 92점으로 대상 포인트 2위에 자리를 잡았다. 평균 타수는 71.50타로 7위.

하이브리드는 타이틀리스트 818 H1. 로프트 19, 23도이며 투어AD DI-75 R을 끼웠다.
그린 적중률은 69.84%(29위). 아이언은 미즈노 JPX919 투어 모델을 선택했다. 5번~피칭웨지까지이며 NS프로 950GH 레귤러(R) 플렉스를 선택했다. 웨지는 타이틀리스트 SM7 모델. 로프트 48(바운스 04, F 그라인드), 52(08, F), 58(08,F)도를 사용한다. 샤프트는 NS프로 950GH 스티프(S) 플렉스.
[노수성 마니아리포트 기자/cool18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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