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촬영한 말 소재의 작품을 대상이다. 마사회는 오는 11월 대상 1명 5백만 원 등 총 42점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2010년 이후 잠정 중단됐던 말(馬)’을 소재로 한 ‘애마 사진전을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새로운 경영 목적에 맞춰 새롭게 부활시켰다.
올해 9년 만에 부활한 말 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은 디지털 파일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오픈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정원일 마니아리포트 기자/umph11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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