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한 임성재를 안아주는 캐디 앨빈 최 [게티이미지/AFP]](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0317124404057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임성재는 지난 2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임성재의 '임시 캐디'로 나섰다가 '우승 캐디'가 된 앨빈 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임성재와 앨빈 최는 2018년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됐다.
PGA 홈페이지에 따르면, 앨빈 최는 캐디로서 PGA 투어에서 우승한 것이 앞으로 프로골퍼로 계속 활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PGA 투어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서 정말 좋았다. 오랜 기간 그런 느낌을 잊고 있었다"고 말했다.
앨빈 최는 2010년 캐나다 아마추어 선수권에서 우승한 유망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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