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다름슈타트는 귀중한 승점 3을 챙기고 5위 자리를 유지했다.
전반 24분 세르다르 두르순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친 다름슈타트는 후반 2분 만에 하노버의 에드가 프립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백승호는 후반 22분 동점골의 주인공 쉬넬하르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5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다.
무승부의 기운이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다름슈타트는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극적인 결승골이 터져 나왔고, 백승호가 시발점 역할을 담당했다.
후반 추가시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백승호가 키커로 나서 문전으로 볼을 투입했고, 공격에 가담한 중앙 수비수 파이퍼가 헤딩한 볼이 하노버 수비수 마르셀 프랑케의 몸에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번 도움으로 백승호는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를 1골 2도움으로 늘렸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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