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키퍼 얀 오블라크.[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1811231704356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이날 무실점 경기로 오블라크는 프리메라리가 역사를 새로 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에 따르면 오블락은 이날 개인 통산 프리메라리가 100번째 클린 시트(무실점)를 달성했다.
이는 프리메라리가 최소경기 수 100경기 무실점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미겔 레이나가 갖고 있던 222경기였다. 빅토르 발데스(227경기), 안도니 수비사레타(248경기)가 레이나의 뒤를 잇고 있었다.
![얀 오블라크의 라리가 100경기 무실점 달성 소식을 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1811244600769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아울러 슬로베니아 출신인 오블락은 외국인 골키퍼로는 최초로 프리메라리가 100경기 무실점도 달성했다.
오블락은 이미 2015-2016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 사모라상을 받는 등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현역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사모라상은 1920∼30년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한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의 전설적인 골키퍼 리카르도 사모라의 이름을 따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골키퍼에게 주는 상이다.
오블락은 현재 축구 선수 이적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의 시장 가치에서도 8천만유로(약 1천92억원)로, 잉글랜드 리버풀의 알리송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상 7천200만유로) 등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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