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사고로 동생 잃은 오리에[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610584809519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세르주의 동생 크리스토퍼(26)를 살해한 범인이 14일 저녁 프랑스 경찰에 자수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토퍼는 13일 오전 5시께 프랑스 툴루즈의 한 나이트클럽 근처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한편, 세르주 오리에는 동생을 잃은 아픔을 딛고 이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해 토트넘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뽑아낸 뒤 뜨거운 포옹으로 오리에를 위로했다.
손흥민이 지난 5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SNS에 셀카 사진을 올리자 오리에가 '좋아요'를 남기는 등 두 선수는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왔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