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410111406243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경기에서 약 70m를 혼자 공을 몰면서 상대 수비를 차례로 걷어내고 골망을 흔든 장면도 후보에 들었다.
지난 5월 팬 투표로 이 골을 '올해의 골'로 선정한 바 있는 BBC는 "올 시즌 리그가 중단됐다 재개돼 몇몇 골은 기억하기가 어렵지만, 손흥민의 번리전 골은 특히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BB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 중단, 1부 리그에서 30년 만인 리버풀의 우승, 왓퍼드의 리버풀 무패 우승 저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경질, 에버턴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선임,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 골 등도 후보로 올렸다.
투표는 영국 서머타임(BST) 기준으로 2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고, 25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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