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홈구장에서 마스크 쓰고 훈련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50634160668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구단 측도 이날 성명을 내고 원래 토론토 산하 트리플A 팀이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올해 홈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마크 샤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사장은 "이번 시즌 버펄로를 홈경기를 갖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욕주를 지역구로 둔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주 맨프레드 커미셔너와 통화했을 때 난 살렌필드가 최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곳은 토론토에서 가깝고 뉴욕주 서부의 세계적인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19세기 이후 처음으로 뉴욕주 서부에 메이저리그 경기가 열린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쿠오모 주지사도 이날 결정 전 기자들과 만나 "토론토가 이곳에서 경기한다면 엄청날 것이다. 버펄로에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MLB에서 유일한 캐나다 연고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정규시즌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를 수 없다는 캐나다 연방정부의 결정에 따라 미국에서 대신 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장을 물색해왔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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