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삭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5회 말 4타자가 연속으로 홈런을 날려 메이저리그 연속타자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10번째다.
화이트삭스는 2008년에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4타자 연속 홈런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화이트삭스는 이날 세인트루이스를 7-2로 꺾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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