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삭스는 2008년에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4타자 연속 홈런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화이트삭스는 1-0으로 앞선 5회 말 2사 1, 3루에서 요안 몬카다가 이날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로엘 라미레스(25)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어 야스마니 그란달은 우측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호세 아브레우와 엘로이 히메네스는 잇따라 좌월 홈런을 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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