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으로 뒤진 4회 초 좌전 안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1사 1, 3루에서 조이 갈로의 2루타 때 1루에서 홈으로 파고들어 슬라이딩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왼손으로 홈 플레이트를 태그하는 과정에서 오른손이 땅에 쓸리며 꺾였다. 추신수는 오른손을 부여잡았다.
텍사스 구단은 추신수가 오른손 인대 염좌라고 발표했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이날 1회 초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2타수 1안타로 타율은 0.229가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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