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성이 연달아 머리로 뽑아낸 득점 덕에 킬은 전반전에만 5-1로 격차를 크게 벌렸고, 올레 베르너 킬 감독은 '에이스'인 이재성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하며 체력을 안배했다.
킬은 후반전에 2골을 추가해 7-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유럽 무대 진출 첫 시즌이던 2018-2019시즌 정규리그에서만 5골, 두 번째 시즌이던 지난 시즌 정규리그 9골, 공식전 10골을 기록한 이재성은 올 시즌 시작과 함께 가뿐하게 2골을 넣어 '커리어 하이' 달성을 기대하게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