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팀은 지난달 23일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리옹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오르면서 일정이 미뤄져 이날 대결했다.
윤일록은 13일 니스전에 이어 이날까지 두 차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시즌 세 경기째 그라운드는 밟지 못했다.
전반 38분 리옹의 페널티 지역에서 공중볼 경합을 벌이던 사바니에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오른발로 직접 차 넣어 선제골을 뽑아냈다.
리옹은 전반 44분 우셈 아우아르가 아르노 수케에게 깊은 태클을 가해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졌다.
승부는 몽펠리에 쪽으로 기울었다.
리옹은 후반 37분 멤피스 데파이가 페널티킥 골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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