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한 곤살로 이과인.[인터 마이애미 구단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9120021028934fed20d304611054219.jpg&nmt=19)
형인 페데리코 이과인이 D.C.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어 MLS에서 형제간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2016-2017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뛰어온 이과인은 전날 유벤투스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새 둥지를 찾던 이과인은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신생팀 마이애미를 선택, 미국 리그에 진출하기로 했다.
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과인은 MLS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다.
마이애미 지역지인 마이애미 헤럴드는 그가 700만달러(약 81억원)대의 연봉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7시즌을 뛴 후 나폴리(이탈리아)를 거쳐 2016년 7월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적료만 9천만유로(약 1천240억원)에 달했다.
나폴리에서 뛰던 2015-2016시즌에 정규리그 36골을 폭발해 세리에A 통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웠던 그는 유벤투스에서도 첫 시즌 정규리그에서 24골을 뽑아냈고, 2017-2018시즌에도 16골을 터뜨리며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8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으로 입지가 좁아져 AC 밀란(이탈리아)과 첼시(잉글랜드)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지난 시즌에는 다시 유벤투스로 복귀해 정규리그 32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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