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가 유벤투스 메디컬센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309145300538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친 모라타는 2010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프로에 데뷔해 4시즌을 뛴 뒤 2014년 7월 당시 2천만 유로(약 273억원)의 이적료로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모라타는 유벤투스에서 2시즌 동안 세리에A 63경기에서 15골을 포함해 총 93경기를 뛰면서 27골을 넣었다.
모라타가 좋은 활약을 펼치자 레알 마드리드는 2016년 6월 ‘바이 백(Buy Back) 조항(선수를 판 구단에서 다시 살 수 있는 계약)’을 발동해 이적료 3천만 유로를 유벤투스에 주고 다시 데려왔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모라타를 2016-2017시즌만 활용한 뒤 1년 만에 데려올 때 지출한 돈의 2배인 6천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첼시(잉글랜드)로 보냈다.
모라타는 2018-2019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18개월 계약으로 임대를 떠났다가 올해 7월 완전히 이적했다.
유벤투스 발표에 따르면 모라타를 이번 시즌 임대로 데려오는 데 지불한 비용은 1천만 유로(약 136억원)다.
임대를 한 시즌 더 연장하려면 1천만 유로를 더 지급해야 하고, 다음 시즌이 끝난 뒤 모라타를 완전 이적시키려면 3천500만 유로를 더 내야 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