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이주의 국제선수' 후보 오른 손흥민.[AFC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313470404860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손흥민을 필두로 미국프로축구(MLS) 레알 솔트레이크의 저스틴 메람(이라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의 알리레자 자한바흐시(이란), 프랑스 리그앙 올랭피크 마르세유 소속인 사카이 히로키(일본) 등 총 8명이 후보에 올랐다.
많은 후보 중에서도 손흥민은 단연 월등한 기량을 뽐냈다.
2013년 3월 맨체스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3골을 넣었던 일본의 가가와 신지(31·레알 사라고사)에 이어 EPL 아시아 선수 두 번째 해트트릭 기록이다. 4골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8명을 투표에 부친 AFC도 “모두가 후보에 오를 만했지만, 손흥민을 꺾는 건 다른 선수들에게 상당한 도전이 될 것”이라며 수상을 유력하게 점치는 분위기다.
AFC는 “해리 케인의 훌륭한 뒷받침 속에 손흥민은 파이널 서드에서 치명적이었다. 4차례 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했다”고 활약상을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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