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매체는 조세 모리뉴 감독이 경기 후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당분간 손흥민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자가 “장기 결장인가”라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상당 기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논란의 페널티킥을 내주며 결국 1-1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골대를 2번 맞춘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당초 이 교체는 체력 안배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토트넘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프리미어리그 경기, 잉글랜드 리그 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 1주일에 3경기 이상을 치르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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