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호날두, 코로나19 재검사서도 양성 반응[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2809044701884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현지 언론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바르셀로나FC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을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29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무증상 감염자인 그는 격리 중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건강함을 알렸으나, 21일 실시한 재검사에 이어 이번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올 시즌 UCL 조별리그에서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가 한 조에 속하면서 축구 팬들은 호날두와 메시가 맞붙을 일명 '메호대전'(메시·호날두 대전)을 손꼽아 기다렸다.
메시와 호날두가 그라운드에서 겨루는 게 2년 5개월여만인데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는 건 9년 6개월여만이다.
하지만 경기 24시간 전에 시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도 호날두가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이번 '메호대전'은 사실상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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