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리구(오른쪽) 득점 후 기뻐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04110117086044fed20d304611054219.jpg&nmt=19)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에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조별리그에서 첫 승점 3을 쌓아 조 3위(승점 4·골 득실+0)로 올라섰다.
전반 25분 인터 밀란 수비수의 패스를 가로챈 카림 벤제마가 달려 나오는 골키퍼를 제치고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해 오른발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33분에는 세르히오 라모스가 토니 크로스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해 2-0으로 달아났다.
인터 밀란은 2분 뒤 니콜라 바렐라의 패스를 받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23분에는 이반 페리시치가 추가 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D조의 리버풀은 디오구 조타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아탈란타(이탈리아)에 5-0으로 완승했다.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린 리버풀은 조 1위(승점 9·골 득실 8)를 굳건히 지켰다.
같은 조의 아약스(네덜란드)는 미트윌란(덴마크)을 2-1로 꺾고 조 2위(승점 4·골 득실+0)로 올라섰다.
A조의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멀티 골을 앞세워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6-2로 대파하고 조 1위를 지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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