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이에 대해 “당신들(언론)은 ‘점유율’이라는 단어와 통계를 좋아한다. ‘점유율’은 일반적으로 선수들의 효율성과 비슷한 의미다”며 그러나 수비수가 같은 수비수에게 패스하는 것까지 효율적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라는 취지로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점유율보다) 득점과 득점 기회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모리뉴 감독은 또 자신은 누구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모리뉴 감독은 “15년 전 첼시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 나는 ‘특별한 감독’이라고 말했다. 아마도 내가 오만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나는 구단에서 선수들을 위해 일할 뿐이다. 지금도 그렇다. 변한 게 없다”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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