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 후임 이름까지 거론되기 시작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레스터시티 감독인 브랜던 로저스가 차기 토트넘 감독으로 유력하다.
그러나, 모리뉴 감독 후임 이름마저 거론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주목된다.
이 매체는 그러나 모리뉴 감독이 올 시즌 중에 경질되지는 않을것으로 내다봤다.
유로파리그 또는 리그컵 성적에 따라 모리뉴 감독의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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