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티스의 14년 계약은 메이저리그 최장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이 갖고 있는 13년이었다.
타티스는 2019년 빅리그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2019시즌 84경기에 나서 타율 0.317, 22홈런, 53타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시즌에는 59경기에서 타율 0.277, 17홈런, 45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타티스의 장기 계약으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주전 유격수로 뛸 가능성은 사라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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