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6세인 케네디는 14년 동안 4,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MLB 베테랑 투수다.
줄곧 선발 투수로 뛰다 최근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텍사스는 그를 불펜진에 합류시킨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이닝이 아닌 긴 이닝을 던지는 임무를 부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케네디가 합류하게 되면, 양현종에게는 경쟁자가 한 명 더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케네디가 선발 요원이 아니어서 직접적인 경쟁은 되지 않겠지만, 양현종이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가게 될 경우 케네디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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