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이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MLB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친 김하성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구단 SNS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020739010139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팀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첫 안타는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몸쪽 공을 레벨 스윙으로 끌어 쳤으며 후속 타선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처음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며 빅리그 데뷔 시즌 전망을 밝혔다.
그는 시애틀전 두 차례 타석에서 모두 외야 뜬 공을 기록한 데 이어 컵스전에서 타구를 모두 외야로 보내 타구 질이 좋은 편이었다.
4회 1사 1루에서 상대 팀 캐머런 메이빈의 타구를 잡아 6-4-3 병살타로 연결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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