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가 던진 22구째 공이 볼로 판정되고 있다. [MLB닷컴 영상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15060912000194fed20d304611054219.jpg&nmt=19)
5회 말 마운드에 오른 세인트루이스 투수 조던 힉스는 타석에 들어선 메츠의 루이스 길롬을 맞아 공 2개로 투수트라이크를 잡았다. 쉽게 끝날 줄 알았다.
그러나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됐다.
결국. 22번째 공이 볼로 판정되면서 길롬은 1루로 걸어나갔다.
메츠 벤치는 난리법석이었다. 돌료 선수들이 일제히 환호하며 길롬을 응원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사상 한 타자 상대 최다 투구 수는 21개다. 2018 년 4월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 LA 에인절스전에서 브랜던 벨트(샌프란시스코)와 투수 제이미 바리아(에인절스)가 벌인 혈투였다. 결과는 뜬공이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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