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1710360103718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에인절스는 클리블랜드를 17-8로 꺾었다.
올해 출전한 시범경기(7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한 오타니는 0.579(19타수 11안타)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오타니는 시범경기 4홈런으로 조이 갤로(텍사스 레인저스), 족 피더슨(시카고 컵스), 코리 시거(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상 5홈런)를 이어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오타니는 이날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클리블랜드의 에이스 셰인 비버를 상대로 멀티 히트(2안타)를 작성했다.
1회말에는 땅볼에 그쳤지만, 2회말 안타에 이어 3회말 2점 홈런을 날렸다.
오타니는 오는 2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샌디에이고의 신인 김하성과 맞대결 가능성이 있다.
오타니는 앞서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는 총 4이닝 6실점으로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 중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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