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입장은 '중립'이었다.
모리뉴 감독은 "나는 그 문제에 관여 않겠다"고 말했다.
케인 이적 문제에 자신은 빠져있겠다는 것이다.
모리뉴 감독은 "나는 그가 아스톤빌라전에서 우리를 위해 한 것에 집중하고 있다. 나는 또 그가 뉴캐슬전에 뛴다는 사실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보다는 현재 당면한 문제에 신경쓰겠다는 의미다.
모리뉴 감독은 또 "케인도 토트넘과 잉글랜드를 위해 뛰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해 이적설로 집중력을 잃지 말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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