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뉴 감독은 "나는 그 문제에 관여 않겠다"고 말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3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케인이 A매치에서 잘 해줘 기쁘다. 잉글랜드가 이겨서 좋기도 하다. (그러나) 케인의 이적에 대해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내가 관여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나는 그가 아스톤빌라전에서 우리를 위해 한 것에 집중하고 있다. 나는 또 그가 뉴캐슬전에 뛴다는 사실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보다는 현재 당면한 문제에 신경쓰겠다는 의미다.
모리뉴 감독은 또 "케인도 토트넘과 잉글랜드를 위해 뛰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해 이적설로 집중력을 잃지 말것을 주문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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