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는 투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5일 화이크삭스전에서 시속 163㎞의 강속구를 뿌리며 4⅔이닝 동안 2피안타 5볼넷 7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한 후 교체됐다.

반면, 쓰쓰고는 개막전부터 부진을 면치 못하다 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마지막 타석에서 올 시즌 첫 안타를 쳤다.
6일 현재 13타수 1안타로 타율이 0.077에 불과하다.
쓰쓰고는 2020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가 포스팅으로 2년 1200만 달러에 데려온 일본 간판 타자 출신이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적응에 애를 먹으며 지난해 0.197의 타율에 그쳤다.
올 시즌 최지만이 부상당한 틈을 타 1루수로 출전하고는 있으나 아직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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